대구시 음식쓰레기 20%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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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음식쓰레기 20%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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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50g 줄이면 시 전체 125t

^^^▲ 대구시청^^^
대구시는 '음식쓰레기 20% 줄이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매년 반복되는 음식쓰레기 처리의 문제점에 대해 해결방안을 모색, 시민들이 음식쓰레기 배출로 인한 불편 해소와 시민건강,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음식쓰레기 20% 줄이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하루에 시민 1인당 50g 줄인다면 대구시 전체로는 125t의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 가계부담과 지자체의 예산을 줄이는 효과는 물론 도시환경을 보호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음을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7.9(목) 팔공산에서 실시예정인 하절기 국토대청결운동과 더불어 음식물감량 홍보물도 배부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음식쓰레기 줄이기 홍보를 실시 할 계획으로 있다

또한 여성단체, 한국음식업중앙회대구지회 등의 협조를 얻어 생활속의 음식문화 개선운동 지속추진과 남은 음식물 가져가기 용기 제작·배포를 확대하기로 했으며, 수성구는 이미 13,000개 용기를 제작, 80개 음식점에 배포한 바 있다.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 과정에도 관련내용을 반영하기로 했으며, 음식쓰레기 줄이기 자발적 협약체결 업소에 대하여는 인센티브 지급 방안 마련 시행하고 전 공동주택(352,519가구) 종량제 확대시행해 나감으로써 음식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가기로 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해마다 시민들을 볼모로 하는 음식쓰레기 파업은 더 이상 있을 수 없으며, 시민들에게는 음식물 쓰레기 20% 줄이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민간업체에는 대화 창구를 마련하여 지속적인 대화를 하는 등 음식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각 분야별 특성에 맞게 탄력적으로 시가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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