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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과 제조업이 접목된 웰빙 지 ⓒ 뉴스타운 김종선^^^ | ||
인제군은 지난 2일 김진선 강원도지사, 박삼래 인제군수, 한의동 인제군의장 등 지역사회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통농공단지 현장부지에서 지역경제 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 사업인 원통농공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도시기능과 연계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지역특화산업단지로 기대를 모우고 있는 원통농공단지 조성사업은 공영개발 방식으로 인제군 북면 원통리 794번지 일원에 144,720㎡ 규모로 조성하게 된다.
계획면적 내 33개 필지 중 산업시설용지가 31필지, 지원시설 용지가 2필지로, 7개 노선 연장 1,469m의 도시계획도로가 놓여지게 되며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총2,358㎡ 면적의 소공원과 어린이 공원 2개소와 12,035㎡의 완충녹지 2개소가 꾸며진다.
이와 함께 단지에 입주하는 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전기, 통신, 상하수도 시설을 완벽하게 갖추는 것은 물론, 국비 45억원을 투입하여 1일 250톤(2단계 500톤 확대) 처리용량의 폐수종말처리시설을 설치하여 입주기업의 폐수 처리부담 경감과 환경오염을 막아 쾌적한 환경의 자연친화적인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 주요 입주업종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고 지역발전을 위한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기능성 음식료와 목공예품, 깨끗한 물을 원료로 하는 건강보조식품 산업 등이 중점 입주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단지조성이 완료되면 30여개의 기업을 유치하여 35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과 52억원이상의 농외소득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오는 7월 15일 서울~춘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수도권에서 40분대로 도내 진입이 가능하고, 2013년이면 서울~춘천~양양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관광산업과 제조업이 동시에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갖추게 되어 인제군 지역의 인구유입 효과 등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강원도는 원통농공단지로 입주하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기업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공장설립 인허가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한편 이전보조금 지원과 판로지원을 통해 조기에 경영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제군 관계자는 “원통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자 창출되고 경제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사업완수를 위해 지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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