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토일드라마 '마지막 썸머'의 제작발표회가 2025년 10월 2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을 맡은 배우 이재욱과 최성은, 김건우를 비롯해 민연홍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드라마는 오랜 친구 사이였던 두 남녀가 오랜 시간 봉인했던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며 펼쳐지는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이재욱과 최성은은 극 중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친구이자, 복잡한 감정을 품고 있는 인물로 분한다. 두 사람은 오랜 우정 속에 숨겨진 진심을 마주하며 관계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리모델링처럼 새로운 사랑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청춘의 감성과 섬세한 감정선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로맨스를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민연홍 감독은 이번 작품이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서, 오랜 관계 속에서 생기는 오해와 진심, 그리고 성장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전유리 작가의 대본은 친구 사이에서 시작된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묘사하며,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발표회에서 이재욱은 '오랜 친구 사이에서 사랑이 싹트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성은은 '서로를 너무 잘 아는 사이에서 생기는 오해와 갈등,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이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김건우는 극 중 중요한 조력자 역할을 맡아 두 주인공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마지막 썸머'는 곧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따뜻한 감성과 현실적인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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