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딘딘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과거 한 발언으로 인한 후폭풍을 언급하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최근 해당 발언 이후 대중의 반응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면서 이미지가 좋아졌다고 전하며, 생방송에서도 멘트를 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김숙은 딘딘을 소개하며 연예인들은 화폐 개념이 없다는 일침을 놓은 당사자라며 그를 언급했고, 이에 딘딘은 졸지에 '개념 연예인'이 됐다며 쑥스러운 듯 인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숙은 이후 딘딘에게 섭외 제안이 쇄도하고 있다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딘딘은 해당 발언 이후 실제로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전하며, 일부 시청자들이 '조만간 손보러 가겠다'거나 '너 혼자 살려고 다 죽이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반응에 대해 딘딘은 농담 섞인 톤으로 맞장구를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동료인 이지혜는 실제로 그 발언을 듣고 기분이 나빴다고 솔직한 반응을 전했고, 딘딘은 이를 인정하며 예상치 못한 파장에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대중의 관심이 증가한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앞으로의 방송 활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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