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송해나, 전 남친과 친구의 키스 현장 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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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송해나, 전 남친과 친구의 키스 현장 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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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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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송해나가 과거 전 남자친구와 친구의 키스 현장을 목격한 충격적인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조현아, 한해와 함께 '술 없는 해장 맛집 투어'를 진행하며 자신의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며, 과거 연애에 대해 언급한 자리에서 상처가 남아 있는 사연을 전했다.

송해나는 현재 연애를 하지 않고 있으며, 썸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전 연인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관계가 좋지 않게 끝났다고 설명하며, 상대가 바람을 많이 피웠고 결국 아예 바람을 폈다고 고백했다. 특히 생일파티 날 카페를 통째로 빌려 지인들을 초대한 자리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전했다.

그는 화장실을 다 사용하고 나오던 중 문을 열자마자 자신의 남자친구가 친구와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스킨십 현장을 직접 목격한 순간 너무 당황해서 아무 말 없이 조용히 그 장소를 떠났으며, 집으로 돌아갔다고 회상했다.

송해나는 이후 남자친구가 술에 취해 그랬다며 용서를 했지만, 결국 비슷한 이유로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큰 충격을 받았고, 좋아하는 만큼 손해를 보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고백하며, 당시의 감정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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