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요원이 남편과 함께 마트에 가지 않는 사연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2'에 새 MC로 합류한 이요원은 프로그램에서 신혼 시절 장보기 도중 발생한 일화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과 신보람이 함께 장을 보며 마치 데이트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연출하자, 이를 지켜보던 이요원은 은지원에게 예비 아내와 함께 장을 본 적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은지원이 그렇다고 답하자, 이요원은 자신은 남편과 장을 함께 보지 않는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신혼 초 장보기 도중 남편과 의견 차이로 말다툼을 겪은 후로는 장을 함께 보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요원은 장을 보는 스타일이 필요한 물건만 사는 것이 아니라 구경하며 여유롭게 보는 편이지만, 남편은 필요한 것만 빠르게 구입하고 떠나는 것을 선호한다고 털어놨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과거 마트에서 다툰 기억이 있어 그 후로는 아예 함께 장을 보지 않기로 했다며, “그때 싸우고는 장을 안 본다. 그것도 잘 맞아야 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연예계와 가정생활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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