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배구선수 아버지 닮은 악력으로 김광규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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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 배구선수 아버지 닮은 악력으로 김광규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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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비서진
SBS 비서진

 

배우 장기용이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 출연해 특별한 장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프로그램에서 그는 러닝을 마친 후 지친 출연진을 위해 직접 마사지를 제공하며 배구선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강한 악력을 과시했다.

이서진과 김광규, 안은진과 함께한 이날 방송에서 장기용은 3km 러닝 후 지친 김광규를 향해 자연스럽게 등 마사지를 제안했다. 김광규는 러닝으로 체력이 소진된 상태에서 장기용의 탄탄한 마사지 실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 과정에서 그의 강한 손 힘이 드러났다.

김광규는 장기용의 마사지를 받은 후 “천하장사인데?”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아버지는 뭐 하시는 분이냐, 너한테 걸리면 뼈도 못 추리겠다”라며 장난스럽게 말했고, “너 팔씨름 엄청 잘하겠다”라고 덧붙이며 그의 악력에 대해 극찬했다.

장기용은 실제로 배구선수 출신인 아버지를 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영향으로 탄탄한 체격과 운동 신경을 갖추게 됐다는 후문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그는 연기 외적인 매력도 함께 어필하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모습을 각인시켰다. 프로그램은 출연진 간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일상 속 리얼한 모습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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