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구독자 수 1260만 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쯔양이 시력 문제와 관련된 건강 상황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쯔양은 자신의 눈 상태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쯔양은 방송에서 과거 안경 착용 후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악성 댓글을 받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 상처받았던 심경을 털어놓는다. 일부 누리꾼들이 그의 안경을 두고 '코마개 같다'거나 '귀여운 척'이라며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던 사실을 소개하며, 이는 단순한 패션 선택이 아닌 의료적 필요에 따른 것임을 설명한다.
이어 쯔양은 자신의 눈에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불치병이 있다고 밝힌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력이 좋지 않았으며, 이는 컴퓨터 사용 등 외부 요인이 아닌 선천적인 질환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통해 시력을 교정할 수 없는 상황이며, 향후 실명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쯔양은 지난 9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미 이러한 건강 문제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팬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자발적으로 상태를 공개했으며, 외모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를 더욱 깊이 있게 다루며 대중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그의 솔직한 고백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응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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