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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성관 검찰총장 내정자(왼쪽), 백용호 국세청장 내정자^^^ | ||
청와대는 천성관 후보자는 평소 법질서 확립에 대한 소신이 분명하며 변화하는 시대 상황에 맞게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미래 지향적인 검찰상을 구현하는데 적임이라고 판단해 검찰조직 일신 차원에서 발탁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 백용호 후보자는 학계와 공정거래위원회 활동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았고 그동안 공정거래 업무를 선진화한 점 등이 국세행정의 변화와 개혁을 주도할 적임자로 판단해 기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검찰총장은 가장 먼저 검찰조직의 일신이라는 것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두고 인선을 했으며 검찰에 상당한 세대교체가 과감하게 이루어지게 됐다고 볼 수 있다.
국세청장의 경우는 외부인사, 그리고 전문성에 주안점을 뒀으며 백용호 후보는 오랫동안 이 대통령의 대선 과정에서부터 정책적으로 보좌해왔고 또 공정거래위원장을 하면서 업무역량, 즉 공정거래 업무의 선진화에 성공적인 업적을 남겼다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 한 측면에서는 국세행정이라는 것이 매우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현재 직무대행 업무체제를 몇 개월 이상 끌어오면서 조직의 안정은 이미 이루어졌다고 진단하고 이번 인사를 통해 두 균형 축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당초부터 검찰총장과 국세청장의 인선 컨셉은 조직의 일신과 외부인사의 발탁 등에 무게가 실렸으며 특히 국세청장의 경우는 앞서 3대 국세청장이 내부 출신으로 불명예 퇴직 등이 감안 되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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