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도시 대구, 온실가스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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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도시 대구, 온실가스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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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타워 등 30분간 소등, 온실

^^^▲ 대구 우방타워
ⓒ 우 영 기 ^^^
대구시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국민의 결의를 다지고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을 촉구하기 위하여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1주간을 '온실가스 진단 주간'으로 정하고 그린스타트 네트워크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소등행사와 온실가스 줄이기 컨설팅 행사를 한다

소등행사는 대구 상징 건물인 우방타워와 공동주택 8개소(구,군별 1개소)에서 6월 20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까지 30분간 실시한다.

특히, 우방타워는 소등시간에 건물외부 네온사인과 경관조명 등 모든 조명을 소등하고 78층 레스토랑에서는 촛불을 켜고 CO2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며, 레스토랑 고객을 상대로 “어둠 속의 작은 공연(오카리나와 피리연주)”도 계획되어 있다.

온실가스 줄이기 컨설팅은 소등행사 참여 아파트를 대상으로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온실가스 전문가(그린리더)들이 아파트를 방문하여, 각 세대의 전기, 수도, 가스사용량을 기준으로 각 세대의 온실가스 발생량을 분석하고 저감방안을 컨설팅해 주며, CO2줄이기 생활실천 홍보활동도 전개한다.

컨설팅은 소등행사 참여 아파트 주민이 아니더라도 그린스타트 홈페이지(www.greenstart.kr)에서 누구나 탄소발자국 계산기를 통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탄소발자국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발생시키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말하며, 탄소발자국 계산기를 활용하는 경우 본인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 가스, 버스, 지하철 등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부대행사로 대구여성환경연대 주관으로 대구맑고푸른대구21 강당에서 '캔들나이트 하지축제'가 개최된다.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환경연대에 전화로 신청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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