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은 산사태 등 산림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절한 대비․대응태세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금년 10월 초까지 '산림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산림재해종합대책상황실은 장마철과 태풍․집중호우로 인한 특보 발효시 신속한 산림복구 등을 위해 평시 4개조, 비상시 2개조로 순환 운영되며, GIS를 이용한 산사태위험지관리시스템을 활용하여 강우량 및 태풍 동향 등을 사전에 입수하고 산사태예보제 등을 실시해 신속한 주민대피 및 대민지원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와 함께 현장점검반의 현지조사를 통한 피해발생 위험지 일제조사와 특별관리대책도 실시된다.
인제군은 지난 19일까지 관내 산사태 위험지 4개소와 사방댐 60개소, 임도 40.7㎞ 구간에 대한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여, 피해 우려지에 대해서는 긴급보수․보강작업을 실시하고 불의의 피해발생시 신속한 복구를 위하여 마대류, 말목, 묶음줄 등의 수방자재를 현지실정에 맞게 적정량 비축해 놓을 계획이다.
또한 침수피해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산림부산물에 대한 정리를 우기 전까지 완료하여, 홍수위 인접 지역 및 집수유역 내 발생된 부산물에 대해서는 최대한 수집해 안전구역으로 이동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인제군은 관내 주요 산림휴양시설 및 산림소득작물 재배지 등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 등을 예방하고, 각종 홍보활동을 전개해 여름철 산림재해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인제군관계자는 “드넓은 인제군은 산림을 잘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종 재해로부터 지켜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며 올 장마철에 산림훼손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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