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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는 10일 ‘여성폭력방지 중앙점검단’ 개소식을 갖고 현장 점검 업무를 시작했다.
점검단은 경찰 등과 함께 현장을 단속해 신·변종 성매매업소 실태를 조사, 효과적인 단속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점검단은 폭력 피해자 지원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안사항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폭력 현장에서 피해자를 발견한 경우 긴급 구조하고 유관 기관으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여성부는 “최근 경제위기에 따른 여성폭력 피해가 증가해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점검단을 신규로 만들게 됐다”며 “현재 15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성매매방지대책 추진점검단’과의 협조와 함께 현장감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점검단은 홍종희 법무부 파견검사를 단장으로 하고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여성부 직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 여성부 차관 직속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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