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다시 열리는 2009 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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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다시 열리는 2009 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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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뮤지션 대구시민에 선 보인

^^^▲ 동성로 가요제 취소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있는 담당PD ^^^
2009년 5월 24일 열릴 계획이었던 대구 동성로 축제 가요제 본선이 노전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6월 20일(토) 대구 중앙로 대백앞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동성로 축제는 예년과 다르게 참가자와 게스트의 분포가 여느때와 다르며 다양하게 펼쳐지게 되며 특히 가요제 본선에 밴드가 진출하여 경연을 벌이게 된다. 특히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밴드 '시즈더데이'와 뮤지컬 도시답게 뮤지컬 곡으로 본선에 진출한 '트리플걸즈'라는 팀이 눈길을 끈다.

창작곡으로 승부하는 팀이 없다는 것이 다소 아쉬움으로 지적되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는 준비된 뮤지션에게 이번 동성로 축제 가요제는 시민의 갈채와 박수속에 치러질 전망이다.

게스트로는 80년대 대구에서 인디밴드로 활동하며 잘 알려진 '김세현(본명 김태석)'이 이끄는 그룹 '동키호테'와 청소년 뮤지컬 중창팀' 소울스윙즈'가 출연하며 TCN 대구방송을 비롯한 대구지역 전역의 케이블 방송에 생방송 될 예정이다.

대구의 대표적인 보컬 트레이닝 녹음실인 '스타커머스 실용음악학원(대표 이세영)'는 "전국의 50개가 넘는 대학에서 실용음악과가 신설로 개설되었고 각광받는 학과로 떠오르고 있는 현실에서 '문화는 그사회의 발전을 반영하는 거울이다'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대구에서 활동하는 많은 문화아티스트들이 동성로축제 가요제를 통해서 발굴 되었으면 한다"며 대구시민으로서 동성로 축제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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