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재정 조기집행 목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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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재정 조기집행 목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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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집행 목표액 1,608억원중 1,

^^^▲ 인제군 재정 조기집행 목표 100%
ⓒ 인제군청^^^
인제군이 경기회복을 위해 추진중인 재정 조기집행 목표를 앞당겨 달성했다.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6월 16일 현재 조기집행 목표액 1,608억원 중 1,610억원을 집행해 100.1%의 집행율로 당초 목표를 달성했으며, 이번 달까지 1,700억원의 자금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제군은 지난 1월과 4월 실시한 행정안전부 조기집행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8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으며, 강원도에서 실시한 2월, 3월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억 5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 등 조기집행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조기집행 성과는 지난 1월부터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여 지휘부를 비롯한 전 공무원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 조기집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추진해온 결과라 할 수 있다.

인제군은 재정 조기집행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예산성립 즉시 예산배정을 완료(08.12.24) 하였고, 69건의 사업에 대해서는 회계연도 개시전 계약을 실시하였으며, 명시․사고․계속비 이월사업도 예년보다 1개월 정도 앞당겨 확정(09.1.9)하는 등 조기집행을 위한 사전절차를 발 빠르게 추진하였다.

또한 조기집행 대상사업 목록을 작성하여 일일 추진상황을 관리하였으며 20억원이상 대규모사업 20건에 대해서는 간부공무원 지정, 5억원이상 64개 사업에 대해서는 중점관리 대상으로 사업발주부터 계약, 자금 집행시까지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인제군은 이러한 조기집행의 성과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로 연계하여 1월 조기집행 평가에서 받은 특별교부세 5억원과 국외여비 등 삭감한 예산 5억원을 재원으로 공공근로사업에 10억원을 편성하여 연간 1,500여명의 일자리를 마련하였다

이와 함께 어려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하여 주민소득지원기금 5억원을 추가로 조성하여 융자대상자의 폭을 넓혔으며 주민소득지원기금 운영관리 조례를 개정하여 이자율 인하, 융자조건 완화, 상환기간 연장을 통해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비 배정이 늦어지는 하수도사업 특별회계에 대해 세계현금의 회계간 전용제도를 활용하여 100억원의 자금을 조기집행 하였으며, 선금 지급대상 확대 및 선금정산 시기를 연기하여 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시책을 펼쳤다

박삼래 인제군수는 그동안 “재정 조기집행을 통해 내수경기 진작 및 서민경제 활성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왔으며, 하반기에는 희망근로사업, 공공근로사업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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