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선우용여가 60년간의 연기 인생 동안 단 한 번도 전속 매니저 없이 활동해 온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 출연해 이 같은 사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선우용여는 프로그램에서 “배우 생활 60년 만에 처음으로 매니저를 만나봤지만, 사실 개인적으로는 매니저나 비서의 도움을 받는 것이 불편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그동안 모든 스케줄을 스스로 관리하며 분장, 헤어 스타일링은 물론 이동까지 직접 챙겼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운전 경력만도 60년에 달하며, 부산이나 강원도 등 먼 지역 촬영지까지도 혼자 차를 몰고 다녔다고 말했다. 외제차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을 다른 사람에게 맡긴 적이 없으며, 딸이 운전을 해주겠다고 해도 거절한다고 강조했다.
선우용여는 “내가 직접 운전하는 것이 더 편하고, 기사 노릇을 하는 느낌이 오히려 자연스럽다”며 자신의 일상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차량을 공개한 바 있으며, 독립적인 삶을 유지해 온 철학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러한 모습은 오랜 세월 동안 변치 않은 그의 성실함과 자립심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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