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산양산 산업 허브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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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강원대, 산양산 연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산양삼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강원도, 산림청, 강원대, 하늘내린인제골산삼영농조합법인 등과 공동으로 산․학․관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기로 하고, 우선적으로 금년 2월 강원대와 지원협약체결을 위한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오전 9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박삼래 인제군수와 관련 실과장, 이명구 강원대 산학협력단장, 차두송 강원대 산림환경과학대학장 및 관련 교수, 엄익철 하늘내린인제골산삼영농조합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양삼 연구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협약식’을 갖고 산양삼의 명품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인제군과 강원대는 2009년부터 10년간 매년 각각 5,000만원과 2,000만원을 공동 투자해 자생 산삼의 보존 및 증식기술과 재배용 종자의 개발 보급 등에 적극 나선다.

이와 함께 산양삼 품질보증 기술 및 가공품 개발과 함께 고품질 산양삼 생산을 위한 생산자 교육도 실시하여 고유 브랜드 개발과 함께 재배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각종 방안 등이 연구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10년내 인제군이 전국 산양삼 생산 및 유통의 중심지로 발전할 것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산촌농가의 산림소득 증대를 위한 각종 방안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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