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구축 완료 눈앞…2026년 1월 공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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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구축 완료 눈앞…2026년 1월 공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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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대회의실서 ‘플랫폼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임신·출산·육아·청년까지 통합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설계
장난감 대여·돌봄지도 등 생활밀착형 기능 탑재
시민 참여 명칭 공모 결과 이달 중 공식 확정
홍태용 시장 “시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 구현할 것”
김해시,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구축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김해시,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구축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김해시가 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통합 제공하는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구축사업을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시에 따르면 16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부서장과 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플랫폼의 기능과 서비스 방향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플랫폼은 임신·출산부터 육아, 돌봄, 청년정책까지 모든 인구 관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디지털 행정창구로 설계됐다. 김해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한 명칭 공모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이달 중 공식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추진 경과와 주요 서비스 메뉴, 기능 시연이 진행됐으며, 각 부서에서는 정책 연계성 강화·정보 관리 체계 개선·사용자 편의성 제고 방안을 두고 활발히 의견을 교환했다.

김해시 인구정책 플랫폼은 ▲정책 간편검색 ▲맞춤형 정보 제공 ▲신청 페이지 연계 등 정보 전달 중심을 넘어, 시민의 행정 이용 흐름에 맞춘 ‘원스톱 통합 플랫폼’으로 개발됐다. 특히 자녀를 둔 시민이 자주 찾는 ▲장난감 대여·반납 시스템 ▲돌봄지도 ▲정책 캘린더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탑재했으며, 다문화·외국인 가정을 위해 다국어 화면 지원 기능도 포함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현재 시민 대상 플랫폼 명칭 온라인 투표가 10월 22일까지 진행 중이며, 이후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 1월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중 실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부족한 기능을 보완하고, 보건소·어린이집·장난감도서관·청년센터 등 시민 접점 공간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안내물과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인구정책 플랫폼은 시민이 정책을 더 가깝게 느끼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디지털 서비스”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시민 체감형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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