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박인환문학관 내설악예술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제, 박인환문학관 내설악예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시설계보고회 갖고 이미지R

^^^▲ 박인환문학관 내설악예술인촌 공인제읍 전경
ⓒ 인제군청^^^
인제군이 지역문화예술 명소 조성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박인환문학관과 내설악예출인촌 공공미술관 조성에 대한 윤곽을 잡고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박삼래 인제군수와 신재경 부군수, 관련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인환문학관 및 내설악예술인촌 공공미술관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보고회를 갖고 각 시설물에 대한 기본설계 및 외부설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향토문화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인제읍 상동리 산촌민속박물관 터에 부지 13,592㎡,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조성될 박인환 문학관은 박인환 시인의 모더니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상징성과 기념성, 예술성을 조합한 이미지로 형상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건물외면을 노출콘크리트 처리하여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면을 강조하고 전면에는 칼라복층 유리를 설치해 내부조명의 은은함을 강조하고 내구성을 유지하는 방안으로 설계된다.
내부에는 상설․기획전시실과 다목적실 및 세미나실의 교육시설이 들어서며 옛 생가터인 문학관 배면부에 추모공간을 별도 설치하여 지역문화의 상징인 박인환 시인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건물옥상에는 전망공간과 조경공간이 구성되어 인제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산촌민속박물관과의 관람동선을 연결해 전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제군의 대표적인 예술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북면 한계리 내설악예술인촌 내 건립되는 공공미술관은 부지면적 641㎡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징크와 적삼목 등을 이용해 주변 자연환경과 일체화된 문화휴식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