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카유전 인근에는 철도, 도로, 전력시설, 파이프라인넷트웍등이 모두 갖추어져 있어 신규유전개발 시 적게는 수천억에서 많게는 수조원씩 발생되는 인프라구축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빈카유전이 위치한 우랄볼가지역은 모두 평야로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도로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시추생산장비의 입출이 용이하고 생산원유의 운반에 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빈카유전은 해상유전이 아니고 육상유전이다. 해상유전은 깊은 심도까지 시추를 해야 하는 관계로 시추비용이 보통 1,000만달러가 넘는다. 하지만 빈카유전은 땅속심도가 500~600m정도로 낮아 시추비용이 100만달러 이하이다. 같은 조건의 육상유전이라 하더라도 시베리아 같은 오지에서는 시추비용이 약 400만달러가 소요되어 빈카유전의 지리적 강점이 돋보이는 이유이다
또한 빈카사가 소재한 러시아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우랄/볼가지역은 오랜기간동안 러시아의 대표적인 원유생산지였던 관계로 생산원유를 운반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이 잘 구축되어있다. 만약 빈카유전이 그 지역 최초로 매장량이 발견된 유전이라면 이런 파이프라인에 대한 투자가 발생하여 수십억불에 달하는 엄청난 투자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데 빈카유전은 이러한 투자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이다.
빈카유전의 또 다른 대표적인 장점은 반경 2Km내에 러시아 지방정부기업인 바쉬네프트정유공장이 위치하고 있다. 생산유전 바로 옆에 정유공장이 위치하고 있어 수송비가 거의 발생 하지 않는다.
러시아의 주요원유생산지중에서 날씨가 좋아 1년 365일 작업을 할 수 있는 지역도 이곳우랄/볼가지역이 유일할 것이라고 테라리소스측 관계자는 전했다. 이처럼 작업하기 좋은 날씨와 평야지대에 위치해있고, 주변에 전력, 도로, 파이프라인네트웍, 정유공장 등 생산에서 정제, 판매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는 빈카사이기 때문에 배럴당 생산원가가 낮아 국제유가가 낮을 때도 수익경영이 가능하고 지금처럼 국제유가가 상승하면 수익성은 더욱 좋이질수 밖에 없다고 테라리소측 관계자는 설명했다.
테라리소스는 지난 4월 켈리스컨설팅사와 자문계약을 맺는 등 본격적인 대량생산을 위하여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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