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가 지난 방송에서 조부모 댁 정리를 도와주며 조부가 생전에 키우던 반려견을 자신이 돌보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박나래는 할아버지와 2년간 함께한 강아지 복돌이가 현재 병원에 있다고 전하며,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식욕을 잃어 작은 아빠가 6개월간 돌보다가 힘들어했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조부의 추억을 떠올리며 강아지를 키우기로 마음먹었고, 전현무와 기안84는 이를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도움을 약속했다. 스튜디오에서 박나래는 복돌이를 이미 이태원 자택으로 데려와 잘 돌보고 있다고 전하며, 반려견을 통해 조부의 기억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어 전현무는 박나래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는데, 그녀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직접 그린 그림이었다. 그는 할아버지의 세계여행 꿈을 반영해 비행기와 여권을 그림에 넣었으며, 두 분이 하늘에서도 손을 꼭 잡고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트 모양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전현무의 정성 어린 그림을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오빠가 그린 것 중에 제일 잘 그렸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기안84 역시 “형 진짜 무스키아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평소 이성적인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전현무의 따뜻한 마음에 감정이 흔들렸다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화가”라며 박나래의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그림을 준비한 배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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