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매쓰맵은 ‘클리닉수학’으로 학습지 분야에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는 수학 전문회사로, 진단을 통한 맞춤형 학습이라는 수학지도학습법을 처음으로 개발해 사이트에 적용했다. 수학지도학습법은 진단테스트를 통해 학습자의 실력과 약점을 분석하고 여기에 가장 적합한 학습코스(수학지도)와 콘텐츠를 제공해 학습능력과 성적 향상을 이끄는 새로운 개념의 개인별 맞춤 학습법이다.
아이넷스쿨은 “수학지도학습법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수학 학습시장에서 연간 13억~14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프랜차이즈학원에 수학지도학습 시스템 및 콘텐츠 제공, 온∙오프라인 문제집 출시, 수학 클리닉센터 개설 등 추가 사업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 고등수학 시장규모는 선행학습 대상인 중학생까지 포함하면 인문계 고등학교 1200여개, 중학교 3000여개 등 고객층이 350만명에 이른다. 수학은 △과목 특성상 대부분의 학생이 가장 어려워하고 △그만큼 많은 투자를 하는 과목이며 △잦은 입시제도 변화에도 가장 변동이 적은 과목이라는 점에서 사업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개인별 학습 진단을 통한 맞춤학습’이라는 매쓰맵의 학습전략은 학습지, 학원 등의 수학 학습방법과는 다른 새로운 영역의 학습방법이기 때문에 기존 학습제품과 시장이 겹치지 않는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아이넷스쿨 복진환 대표는 “대학입시가 존재하는 한 수학능력은 학생들의 수준을 판가름하는 가장 주요한 과목이 될 수밖에 없다”며 “수학지도학습법은 수학에 자신이 없거나 수학을 잘하고 싶은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수학 학습시장의 블루오션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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