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조작과 입력실수의 감소, 다양한 컨텐츠의 적용 가능 등으로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터치스크린 시장은, 산업용 단말기 등에 사용되는 대형 사이즈와 게임기 등에 사용되는 중형 사이즈,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소형 사이즈 등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특히 휴대폰에서는 멀티 터치기능이 가능한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스크린 패널 위주로 시장이 폭발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디에스는 이러한 터치스크린 모듈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터치스크린 라미네이션 장비를 개발했으며, 지난 2007년 5월부터 MP3에 탑재되는 터치스크린 모듈을 생산하여 거래처에 납품하고 있다.
아이디에스 김성민 대표는 “당사는 이번 터치스크린 모듈 생산을 위해 ACF 본딩, 라미네이션, SMT 등 기존 설비를 활용할 예정이며, 월 200만개 이상의 일원화 된 생산 및 품질관리 체계를 갖춤으로써 고객사의 물량증가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제휴로 당사 국내공장에서는 터치스크린 모듈 생산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부품은 이미 지난 4월부터 납품이 이루어지고 있고 6월부터는 생산수량이 크게 증가하여 올해에는 약 1,000만개의 터치스크린 모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텍시스템스 이환용 대표는 “휴대폰용 터치스크린 시장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며, 이번 아이디에스와 업무제휴를 한 것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터치스크린 시장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라며,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터치폰 시장에서 크게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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