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공장·하천 등 취약지역 특별감시
연휴 전 계도, 연휴 중 단속, 연휴 후 지원 체계 마련
환경오염 취약지역 집중 단속 및 영세업체 기술 지원

김해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특별감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산업단지, 공장 밀집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주요 하천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8개 조 17명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을 꾸려 집중 점검에 들어간다.
활동은 △연휴 전(9월 29일~10월 2일) 계도 및 자율점검 유도 △연휴 중(10월 3일~10월 9일) 산업단지·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순찰 강화 및 상황실 운영 △연휴 후(10월 10일~10월 14일) 영세·취약업체 대상 정상 가동 지원 등 3단계로 추진된다.
시는 점검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신고는 국번 없이 ‘128’(휴대전화는 지역번호+128) 또는 김해시 환경오염신고 상황실(주간 055-330-2731, 야간 055-330-3222)로 하면 된다.
김해시 환경정책과장은 “감시 공백을 틈탄 불법 배출은 엄정 처벌할 것”이라며 “사업장에서는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철저히 점검·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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