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추진한 ‘범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 결과, 태극기 게양률이 29.1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삼일절 게양률 11.2% 대비 약 2.6배 증가한 수치다.
시는 이번 성과가 시민 참여 확대와 함께 육동한 춘천시장의 독려, 태극기게양회 활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춘천시는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에 참여한 아파트 단지 153곳을 대상으로 게양률을 평가해 우수 단지 6곳을 선정했다. 세대수 100세대 미만 그룹에서는 효자주공8단지, 일성1차아파트, 중앙하이츠빌3단지, 근화신성미소지움이 선정됐다. 100세대 이상 그룹에서는 후평2차 현대아파트와 청와아파트가 이름을 올렸다.
시는 태극기 게양을 독려한 우수 관리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범시민 운동을 이끈 하재풍 태극기게양회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하재풍 회장은 “시민들이 힘을 모아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게양률을 높일 수 있었다”며 “국경일마다 태극기가 거리를 채우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태극기 게양 문화 확산을 위해 365일 게양 운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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