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충남도는 귀농정보, 교육, 창업정착자금 등 맞춤형 지원으로 귀농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귀농ㆍ귀촌 정착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도에 따르면, 주요 지원내용은 ▲농업창업자금지원 ▲주택구입자금지원 ▲빈집수리비 지원 ▲귀농인의 집 조성 ▲귀농 농업인턴사업 ▲귀농컨설팅▲귀농교육 등이다.
세부내용으로는 ▲농업창업자금은 2000만원~2억원까지 ▲주택구입자금은 2000만원(연리 3%, 5년거치 10년상환) 융자 지원 ▲빈집수리비는 500만원 ▲마을단위 귀농인의 집에 2000~3000만원 ▲귀농 농업인턴사업으로 1인당 120만원 ▲귀농컨설팅은 1인당 15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지원을 받고자하는 자는 귀농ㆍ귀촌한 해당 읍ㆍ면ㆍ동사무소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서류심사, 금융상담 등을 통해 융자 및 보조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남도는 귀농ㆍ귀촌 세대의 원활한 정착지원을 위해 상반기 중『귀농인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귀농상담 전용전화도 설치ㆍ운영(☎1577-1459)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 귀농인중 성공사례로 논산 광석면에 거주하는 남기순씨(49세)는 경기도 일산에서 지난 1998년 남편과 친정 고향으로 내려와 딸기 아줌마로 변신, '샤인팜'이라는 브랜드를 개발, 딸기 재배(6000평)로 연간 2억500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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