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7월 18일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라르고빌 리조트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 협의체 출범 20주년과 동 협의체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함께 걸어온 20년, 이웃과 함께한 10년’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워크숍에는 안양시 3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조직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퀴즈 활동 등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구재관 민간공동위원장은 “협의체가 지난 시간 동안 수많은 변화를 이뤄내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680명 위원들의 헌신과 열정, 그리고 신뢰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오전 환송 인사를 통해 “한결같이 주민 곁에서 복지를 실현해온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협력해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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