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원주만두축제, 도심 전역 확대해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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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원주만두축제, 도심 전역 확대해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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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보고 통해 축제 비전 발표…글로벌·지속가능성에 중점

원주시는 지난 17일 시의회 1층 모임방에서 ‘2025 원주만두축제’ 기본계획을 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보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학배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원주문화재단 박창호 대표이사, 이병철 경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유병훈 총감독이 축제의 비전과 추진계획을 직접 설명했으며, 이어 참석자들이 축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2025 원주만두축제’는 오는 10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중앙동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 원일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 대표 음식인 만두를 매개로 원도심 활성화 및 글로벌 음식문화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원일로 일대를 전면 통제해 축제 공간을 대폭 확장하고, 중국 등 해외 만두 업체를 초청한 글로벌 쿠킹쇼, 친환경 다회용기 사용, 만두방송국 운영 등 더욱 풍성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병철 경제국장은 “만두축제가 지역 대표축제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안전과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무엇보다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축제 모델이 중요하다”며, “축제 추진단을 중심으로 교통·안전·문화 모든 부문에서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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