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 빈카사 원유 판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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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소스, 빈카사 원유 판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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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흐노스트로이마켓과 생산원유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러시아의 생산유전을 인수해 운영중인 ㈜테라리소스(대표 유한서)의 계열회사 러시아 빈카사가 생산원유의 판매를 위하여 테흐노스트로이마켓과 생산원유판매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향후 판매실적 등을 고려하여 추가 계약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금번 판매계약은 러시아연방정부 국가 매장량승인위원회로부터 승인 받은 11,427천톤(약 8천3백4십만배럴)의 본격적인 생산 후 판매를 위하여 체결되었다고 테라리소스측은 전했다. 서쪽광구지역은 매장량인증이 완료되었으므로 향후 본격적인 대량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본격적인 생산으로 발생할 원유의 판로를 미리 확보했다는 테라리소스측 설명이다.

최근 빈사가사 러시아연방정부로부터 매장량을 인증 받자 테흐노스트로이마켓측에서 서둘러 계약을 요청하여 판매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테라리소스측 관계자 판매계약체결 경위를 설명하였다.

러시아 포비스트네보시 사마라지역의 판매회사 중 가장 큰 규모와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테흐노스트로이마켓이 신속하고 좋은 가격으로 원유를 판매할 최적의 회사라고 밝힌 테라리소스는 이 회사를 통하여 우선 판매될 원유는 러시아 내수용이고 향후에는 아시아, 유럽 등으로 수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빈카사가 소재한 우랄/볼가 분지지역에서는 러시아연방정부로부터의 매장량 인증소식 후 원유판매회사, 정제회사, 운송수송회사들의 신규계약 또는 기존계약의 연장계약 등이 쇄도하는 등 주변유전지역에 새로운 활력소를 일으키고 있다고 빈카사 현지 경영진들이 전해왔다고 테라리소스측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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