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와 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KCCF)가 공동 주관한 반려동물 문화 교육 프로그램 ‘펫티켓 &건강하개 프로젝트’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5월 16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을 양육 중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펫티켓과 반려동물 건강하게 키우기’를 주제로 열렸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보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KCCF와 양산시 동물보호과가 함께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반려인들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건강한 반려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생활 속 펫티켓 실천법, 반려동물의 스트레스 신호 인지, 균형 잡힌 식단 구성법 및 급여 요령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
강의를 맡은 KCCF 소장이자 부산경상대학교 나병욱 교수는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은 보호자의 인식 부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정확한 정보와 실천이 공존할 때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입양 전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잘못된 정보에 의존해 반려동물을 키워온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새롭게 배웠다”며 “이런 교육이 매달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도 대부분의 참여자가 교육 종료 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양산시와 KCCF는 오는 6월 강아지 장난감 만들기와 반려동물 상식 교육 등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