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에 따르면, 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계룡시 등 7개 시지역 총 5937km에 대해 총사업비 약340억원을 투입, 도로기반 지하시설물(상ㆍ하수도) 전산화사업을 추진하여 올해 4월 현재 4025km를 완료함으로써 진척률이 67.8%에 이르고 있다는 것.
도는 또,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의 군지역 확대 필요성을 인식하고 국토부에 수차에 걸쳐 사업 확산을 건의한 결과 녹색뉴딜사업으로 선정되어 오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금산군을 비롯한 9개 군에서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도로와 상ㆍ하수도 전산화사업은 지하시설물의 위치, 깊이 등 을 과학적 관리할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를 통해 각종 도로 굴착 등으로 인한 각종 재난시 위험방지와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도민의 귀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작한 3차원지리정보시스템구축사업도 금년말 이면 완료되어 고해상 위성ㆍ항공영상을 기반으로 생동감 있는 토지정보를 기반으로 지적도, 용도지역 등 부동산 정보와 함께 생활에 편리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도는 토지, 도시, 건축, 환경, 농림, 산림, 문화재 등 각 분야별로 개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 등을 통합하는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구축사업'도 오는 2012년까지 국고 160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국토부와 협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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