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안양시사 편찬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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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안양시사 편찬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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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집필·자료 수집 현황 점검…2025년까지 20권 발간 추진
‘안양시사 편찬사업’의 중간보고회 참석자 모습. /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지난 17일 오후 시의회 1층 시민토론방에서 ‘안양시사 편찬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경과와 원고 집필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양문화원 시사편찬실 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연구진은 자료 수집 과정과 시사 구성 체계, 원고 작성 진행 상황 등을 보고했으며 향후 집필 및 편찬 일정도 함께 공유했다. 위원들은 시사 편찬 내용의 타당성과 함께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구성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양시사 편찬사업은 안양의 역사와 문화, 지역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분야별 자료를 조사·수집해 지역 문화자산으로 보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집된 자료는 향후 연구와 학술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1년 12월 시작됐으며 2025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최종적으로 안양의 역사와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담은 총 20권 분량의 시사가 발간될 계획이다.

장명희 보사환경위원장은 “이번 시사 편찬은 단순한 과거 기록을 넘어 안양의 정신과 이야기를 담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완성도 높은 시사가 시민의 공감 속에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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