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관하는 ‘제11회 계촌 클래식 축제’가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계촌마을에서 열린다. 평창군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재단의 사회공헌 사업 ‘예술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난해 10주년을 맞은 축제는 약 1만5,000명의 관객이 찾으며 관심을 모았다. 올해도 별빛 콘서트를 중심으로 합창, 오케스트라, 리사이틀, 재즈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6일 저녁에는 국립합창단과 소프라노 홍혜란이 출연한다. 7일에는 정치용이 지휘하는 크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르며, 8일에는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리사이틀과 첼리스트 이원해·조형준·박성현·박유신으로 구성된 ‘마스터즈 온 첼로’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의 상징인 계촌별빛오케스트라도 6일 오프닝 무대에 선다. 계촌초·중학교 전교생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2009년 창단 이후 지역 문화교육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파크 콘서트에서는 해금 연주자 천지윤과 재즈 피아니스트 허대욱의 협연이 예정돼 있으며, 8일에는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과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듀오 무대를 선보인다. 7일 밤 ‘미드나잇 콘서트’에는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출연한다.
온라인 티켓 신청은 4월 11일 오전 9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별빛 콘서트는 사전 신청제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파크 콘서트와 미드나잇 콘서트는 현장 관람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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