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수도 평양에서 6일 2019년 이래 외국인도 참가한 국제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통일부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북한이 외국인 관광객의 수용을 본격적으로 재개할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NHK방송이 7일 보도했다.
7일 북한의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할아버지 고(故)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4월 15일을 앞두고, 6일 수도 평양에서 국제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이 대회가 개최되는 것은 지난 2019년 이후로, 중국이나 에티오피아 등 세계 각지의 나라와 지역에서 선수들이 참가했다고 전해졌다.
북한은 신종 코로나의 감염 확대 이후, 감염 대책을 이유로 외국과의 사이에서 사람의 왕래를 제한하고 있었으나, 요즘 제한을 일부 완화하는 움직임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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