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L사이언스가 SCL헬스케어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SCL헬스케어는 토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신약개발 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인 센트럴랩(C-LAB)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밀의료 및 소비자 대상 직접시행(DTC) 유전자 분석 서비스도 영위한다.
SCL헬스케어는 2024년 매출 108억 원, 영업이익 6억 원을 기록했다. 해당 실적은 올해 2분기부터 SCL사이언스의 연결 실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SCL사이언스 관계자는 “SCL헬스케어 편입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확보하고 사업 시너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SCL헬스케어의 임상 레퍼런스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중개의학연구소와의 협업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CL사이언스는 최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을 일부 변경해 △검체 영업대행·운송업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유전자 분석 및 알선업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 정보 제공업 △상품중개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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