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이달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상반기 교육 강좌를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본관 50개, 안강분관 17개 등 총 67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본관 1,249명과 안강분관 390명 등 총 1,639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학습을 시작했다.
교육 과정은 건강·취미·교양·정보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여가를 넘어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고령자 주택 내에 개관한 안강분관은 개관 1년 만에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평생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강좌 운영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강좌는 오는 6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관심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익히고 동료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은향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배움과 소통의 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어르신 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체계적인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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