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훈련…2025년 대응능력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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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훈련…2025년 대응능력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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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폭행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
민원실 모의훈련 모습. /안양시

안양시는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2025년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능력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각 민원실은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대응력을 강화하고 안양만안·동안경찰서와 협력해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관내 34개 민원실에서 24일부터 오는 3월 21일 사이에 각 민원실별로 별도로 진행된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관할지구대의 경찰관과 공무원이 협력,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신속한 출동 및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비상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원실은 시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공간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원실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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