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청사 내 ‘시니어 안내 직원’ 배치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청사 내 ‘시니어 안내 직원’ 배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청 방문객 편의 위한 ‘시니어 안내 직원’ 배치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지난달부터 구청 방문객들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시니어 안내 직원’을 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복잡한 건물 구조와 안내 부족으로 인해 목적지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공단은 미추홀시니어클럽과 협력해 구청에 시니어 안내 직원을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내 직원들은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많은 주민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배치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양질의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안내 서비스는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되며, 이후 주민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 지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박종구 이사장은 “현재 미추홀구청은 신청사 건립이 결정된 상황이라 새로운 안내판 설치 및 교체에 예산을 투자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오랜 논의 끝에 안내 직원을 배치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