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세계 각지의 인권 문제를 다루는 유엔의 인권 이사회에서 이탈한다고 표명했다. 게다가 미국에서 유엔 기관에 대한 기여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 오벌 오피스(집무실)에서 세계 각지의 인권 문제를 다루는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이탈하자는 행정명령과 유네스코(UNESCO,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와 미국의 관계를 재검토하라고 명령하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유엔에는 큰 기대가 있었지만, 잘 운영되지 않았고, 좋은 일을 할 수 없다”면서 이러한 유엔 기관을 비판했다. 게다가 “유엔은 주로 미국이 자금을 기부하고 있지만, 본래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정권은 1기 때에도 ‘유엔인권이사회’나 ‘유네스코’에 관하여 팔레스타인 가까이에서 이스라엘과의 중립성이 유지되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이탈했다.
그 후, 민주당의 바이든 전 정권이 국제 협조를 중시하는 관점에서 모두 복귀하고 있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을 다시 한번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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