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연간 사상 최대 매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비에이치, 연간 사상 최대 매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년대비 28.73% 증가, 영업이익

인쇄회로기판(PCB) 전문업체 비에이치(대표 김재창)가 지난해 회사설립 이후 최대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20억원 이상을 기록하면서 견조한 실적을 나타냈다.

비에이치는 지난해 매출액이 6백59억3천9백만원으로 전년(5백12억2천4백만원)보다 28.73%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0억1천1백만원을 낸 것으로 집계되어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에이치는 사상 최대 매출 실적에도 불구하고 고환율로 인해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 외화환산손실 등의 영향으로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 하였다.

비에이치 김재창 대표는 “원자재 수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사상 최대매출에도 순이익은 적자를 보였다”며 “정상 가동 중인 중국 공장이 최상의 생산능력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생산원가와 품질 등에서 더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는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비에이치는 삼성전자, LG전자에 이어 세계최대 휴대폰 업체인 노키아의 휴대폰 모델에도 FPCB를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국제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