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미니홈 5주년 맞아 '김추경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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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미니홈 5주년 맞아 '김추경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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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 길'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박근혜 전 대표가 22일 오후 10시반 경 미니홈피 개설 5주년(개설일 26일)을 맞이하면서 자신이 직접 관리하는 미니홈피를 통해 '김 추기경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

박 전 대표는 '5주년을 맞이하면서...'라는 제목으로 "얼마 전 나보다는 남을 위해 사랑을 베풀며 겸손한 삶의 본을 보여주셨던 나라의 정신적인 지도자 김수환추기경님께서 선종하셨다"며 "선종하시기 전 '삶을 돌아볼 때 가장 후회스러운 것은 더 가난하게 살지 못하고, 고통받는 사람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온 국민들이 그 분의 이 같은 마음을 사랑하고 알기 때문에 더욱더 슬픔이 큰것 같다"면서 "이제 하느님 품으로 돌아가신 추기경님께서 하늘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박 전 대표는 방문자들에게 "이곳(미니홈피)을 통해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던 시간들이 26일이면 어느덧 5주년을 맞게 됐다"며 "넘치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인터넷를 통해 지지자들과의 소통을 하는 대표적인 정치인이다. 지난해 1월27일 700만명 방문 기념행사로 태안 기름 제거 봉사활동과 11월30일엔 800만명 누적방문객 돌파를 기념하는 뜻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이웃돕기 김장담그기 행사 등을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인터넷상 30여개로 추산되는 박 전 대표의 팬클럽들이 있을 정도로 그의 지지자들 역시 열성적이다. 대표적인 지지팬클럽은 '호박가족'을 비롯해 '박사모' '근혜사랑' '근혜동산' 등이 장외 봉사활동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있다.

박 전 대표의 미니홈에는 누적 방문자수가 820만을 넘어서고 있으며, 이번 글이 올라가자 많은 지지자들의 답글이 쇄도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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