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 소초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새마을부녀회원과 새마을 대학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온(溫)하루를 행복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및 미용 화장, 발 마사지, 영정사진 촬영, 국악 공연, 희망노을 생신상 차림,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구룡사 나들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70여 명의 어르신이 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는 뜻깊은 자리로 추진됐다.
특히 새마을부녀회원과 대학 새마을 동아리 회원이 어르신과 1대1로 함께 하며 도움을 드리고, 청소년문화의집과 봉사자들이 풍선 등을 설치하며 아기자기한 행사장 분위기를 연출해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임명희 부녀회장은 “우리 봉사자들에게 무엇보다 의미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행사가 어렵게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인생에 멋진 하루로 남길 바라며, 행복바이러스가 전파되는 따뜻한 원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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