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2008년 4분기, 분기사상 최대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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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 2008년 4분기, 분기사상 최대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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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매출 전년동기대비 13분기 연속 두자릿수 매출성장 지속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은 2008년도 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521억원 ▲영업이익 145억원 ▲경상이익 110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7%, 영업이익 12%가 성장한 수치로, 기존게임 성장 및 신규 게임 론칭 등을 통한 퍼블리싱부문의 신장과 웹보드 부문의 실적 향상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11%, 영업이익 18% 증가의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2008년 연간 실적은 ▲매출 1,936억원 ▲영업이익 555억원 ▲경상이익 430억원 ▲당기순이익 249억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냈다.

4분기 부문별 매출은 ▲웹보드 부문 170억원 ▲퍼블리싱 부문 333억원 ▲기타 부문 18억원으로 집계됐으며, 퍼블리싱 부문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0% 증가를 기록하고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고 웹보드 부문도 전분기대비 17% 증가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퍼블리싱 부문의 성과는 <서든어택>과 <마구마구>를 필두로 다수의 게임에서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는 등 기존 게임들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신규 론칭한 자체개발작 <프리우스 온라인>의 매출기여로 분석된다.

특히 퍼블리싱 부문은 연간 매출 1,234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30% 증가의 고성장을 지속하며 매출비중을 64%까지 확대했다.

웹보드 부문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전략적 마케팅을 바탕으로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으며, 연간 매출 64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1% 증가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CJIG 사업재편에 따른 지분법 손실액으로 인해 전분기대비 법인세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했으나, 2009년부터 CJIG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어서 향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CJ인터넷은 2009년 실적 목표를 매출 2,452억원(27%↑)과 영업이익 657억원(19%↑), 경상이익 569억원(32%↑)으로 이날 발표했다.

최근 <프리우스 온라인>의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그랜드체이스>, 등 기존 게임이 대규모 업데이트에 따른 유저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매출증가로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드래곤볼 온라인>, <레릭 온라인>, <주선 온라인> 등 총 8종에 이르는 잇따른 기대작 출시가 계획돼 있어, 무난히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프리우스 온라인>, <이스 온라인> 등 자체개발작을 중심으로 08년 달성한 3,400만불의 해외시장 수주가 올해부터 매출로 반영되고, 추가적인 해외시장 진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시적인 성과도 기대된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는 “2008년이 국내 최고 퍼블리셔의 입지를 다지는 한 해였다면, 2009년은 이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경쟁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퍼블리셔로 한단계 발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서든어택>, <마구마구>, <프리우스> 등을 잇는 대표 게임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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