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난해 인구증가율 1.4%로 6년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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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난해 인구증가율 1.4%로 6년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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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말보다 2만7707명 늘어난 205만3791명으로 집계

지난해 12월말 기준 충청남도의 주민등록인구가 2007년말 202만6084명보다 1.4%(2만7707명) 증가한 205만3791명으로 나타나 6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내국인은 지난해 199만5531명에서 2만3006명(1.2%)이 증가한 201만8537명이며 ▲외국인은 3만553명에서 4701명이(15.4%) 증가한 3만5254명으로 집계됐다는 것.

▲성비는 남자가 50.7%(104만1696명)로 49.3%인 여자(1백1만2천95명)보다 1.4%P 높았으며 ▲세대수는 전년대비 2.1%가 증가된 81만2871세대(세대당 평균인원수 2.48명)로 핵가족화가 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구조면에 있어서는 ▲유아 및 학생인구(0~19세)가 23.6%(47만5653명)로 전년대비 0.3%P 감소한 반면 ▲경제활동 참여인구(20~64세)는 61.9%(124만9196명)으로 0.1%P ▲65세 이상 노령인구의 비중은 14.5%(29만3688명)로 전년대비 0.2%P가 증가했다.

지역별 인구 증가 현황은, 계룡시가 전년대비 9.6%(4만1579명), 아산시 9%(24만8329명), 서산시 2.4%(15만8880명), 천안시 1.3%(54만7662명), 태안군 0.7%(6만3910명), 당진군 0.5%(13만9421명) 증가 등 6개 시ㆍ군이 인구 증가를 주도했는데, 이는 주로 도시화의 급속한 진전과 함께 지역개발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지역에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인구 감소 현황은 연기군이 전년대비 1.6%(8만118명)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으며, 부여군 1.4%(7만7400명), 인구가 가장 적은 청양군이 1.4%(3만3456명), 논산시 1.0%(13만114명), 공주시 0.9%(12만7391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외국인은 전년대비 4701명(15.4%)이 늘어난 3만5254명으로 도내 16개 시ㆍ군 전 지역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국적별로는 중국이 1만6001명(45.4%)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이 뒤를 잇고 있는 가운데, 총 83개국으로 다국적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충남도 관계자는 "우리도의 인구는 전국 8위의 규모이지만 매년 높은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이와 같은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업유치 등 산업구조 고도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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