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교육경력 5년 미만 교사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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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경력 5년 미만 교사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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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저경력)교사의 역량 강화 여건 조성
하계방학 중 이들의 교직실무 역량 신장과 선배 교사와의 소통 기회 확대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경력 5년 미만 교사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생애 단계별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초 ‘2024 신규(저경력)교사 역량 강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교직 적응기간 및 지역별 ‘온보딩 프로그램’ 운영 등 신규(저경력)교사의 역량 강화 여건 조성에 힘써 왔다.

이번 연수는 하계방학 중 이들의 교직실무 역량 신장과 선배 교사와의 소통 기회 확대를 위해 ‘직장 내 훈련(OJT: On-the Job Training)’ 직무연수 과정으로 운영한다.

‘직장 내 훈련’은 실제 업무 환경에서 필요한 실무기술, 지식, 경험 등을 습득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과정이다.

주요 내용은 △선배 교사가 들려주는 교직 생애 설계 △교육행정실장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학교 회계 △학부모 상담 및 생활지도 방법 △교직생활 재정 관리법 △변호사가 들려주는 학교 안의 권리 등 신규(저경력)교사에게 필요한 교직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연수를 운영하는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박교선)은 원거리 이동에 따른 대상자의 불편 등을 고려해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 형태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중등은 22일부터 25일까지 60명씩 수원, 안산, 성남, 서울(서초구) 권역에서 ‘선배가 알려주는 학교생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초등은 오는 29일부터 8월2일까지 5일간 50명씩 화성오산, 양평, 성남, 고양, 광명 권역에서 ‘초등 신규(저경력)교사 교직실무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권역별로 지역 멘토지원단이 강사로 참여하며, 선배 교사가 교직 생활에서 겪은 사례 나눔과 업무 경험담을 다양하게 안내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정표 도교육청 인재개발국장은 “신규 및 저경력 교사에게 필요한 연수 과정을 다양하게 설계해 직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신규교사가 교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교육자로서 긍지를 갖고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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