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둔내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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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둔내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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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재생 사업으로 둔내 고유의 브랜드 확립

횡성군은 19일 오후 3시 둔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둔내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

국토교통부의 새 가이드라인에 맞춰 수립되는 이번 계획(안)에 따르면 사업기간은 오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이며 둔방내리, 자포곡리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하여 약2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둔내면 연계관광 거점 조성, 신규 관광자원 발굴, 로컬콘텐츠 활성화 내용 등을 계획안에 담아 지역특화 소재의 관광 자원화를 통한 고유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상지 일원에‘둔내방네 여행자 마을’이 새롭게 조성되면 관광객 유입에 따라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생활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 전문가 등 60여 명은 특화재생사업이라는 둔내의 새로운 도전에 큰 관심을 보이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으며 정리된 의견은 종합하여 군에 제출하기도 했다.

박용균 도시교통과장은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많은 관광객 유입으로 활기 가득한 둔내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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