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환 계양구청장, 집중호우 취약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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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 계양구청장, 집중호우 취약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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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 긴급 점검 실시해 인명피해 등 예방에 만전 당부
윤환 계양구청장, 집중호우 취약지 현장 점검

윤환 계양구청장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인천 지역에 호우 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집중호우 취약지를 방문해 안전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에 인명피해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호우 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mm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mm 이상 예상되는 경우 발표된다.

계양구에는 지난 17일, 18일 이틀에 걸쳐 약 270mm의 많은 비가 내렸으나,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집중호우 취약지,집중호우 대응 87명의 공무원을 투입 

구는 앞서 17일부터 집중호우 대응을 위해 87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굴포천, 계산천 등 하천변 산책로와 경인고속도로 하부 통행로 등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을 사전 통제하고, 반지하 세대 거주 재해약자와 산사태 취약지 인근 거주자 등 풍수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보호조치를 실시했다.

한편, 윤 구청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관계 공무원들에게 “계속되는 비로 추가 피해의 가능성이 있다”며 “사전점검과 철저한 예찰을 통해 피해 예방과 구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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