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 돌봄 노동자 쉼터 지정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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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 돌봄 노동자 쉼터 지정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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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돌봄 노동자 커뮤니티 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3일 여성커뮤니티센터(이하 센터)를 돌봄 여성 노동자 쉼터로 지정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시는 혹서기·혹한기에 대비하여 개별 가정을 방문하는 이동 돌봄 노동자 쉼터 및 업무공간 마련 등 돌봄 노동자 커뮤니티 회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

이에 여성 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돌봄 노동자 쉼터를 마련하하여 휴식 공간 제공과 더불어 도서 대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우선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돌봄 노동자 커뮤니티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현장의 생생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도내 최초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며 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및 틈새 없는 원주형 지역 돌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특히 올해부터 여성커뮤니티센터를 여가·문화·커뮤니티·여성친화공간으로의 대변신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센터에서는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돌봄 노동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총 7회에 걸쳐 역량 강화 및 힐링 교육, 돌봄 현장 개선안 청취 등을 통해 돌봄 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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