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신문사는 3월 16, 17일 전국 여론조사 (전화)를 실시했다.
기시다 후미오 내각의 지지율은 22%(전회 2월 조사는 21%), 불지지율은 67%(동 65%)였다.
지난 2012년 말 자민당이 정권으로 복귀한 이후 불지지율은 최고가 됐고, 지지율도 2월 21%에 이은 최저 수준이었다.
집권 자민당의 지지율은 22%(동 21%)로 낮은 수준이 이어지고 있다. 다른 정당 지지율은 입헌 6%(동 7%), 유신 4%(동 4%), 공명 3%(동 3%), 공산 3%(동 3%), 레이와 4%(동 3% 등이며, 무당파층은 56%(동 5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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