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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8개월간 노인들의 일자리사업 활동보고와 평가 및 의견교환 등의 순으로 진지한 토론이 형성됐다.
계룡시 노인일자리사업은 공익형, 시장형, 복지형, 교육형의 유형으로 이루어져 참여 노인들은 ‘거리환경정비’, ‘어린이교통지킴이’, ‘엿기름제조판매’, ‘거동불편노인 돌보미’, ‘보육시설강사파견’ 등의 활동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나누었다는 평가다.
공익형사업 금암팀의 윤해병(금암동·남·73세) 어르신은 “집에 있을 때는 가만히 앉아 TV시청 및 소일거리로 지내다 이렇게 바깥일을 하니까 친구가 생겨서 좋고, 웃을 일이 많아져서 좋고, 내 용돈 내가 벌 수 있어서 좋고 다 좋습니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라며 일자리사업 참여소감을 밝혔다.
시에서는 노인일자리 창출이 참여자에게는 육체적·정서적 건강증진과 의료비절감의 효과로 이어진다는 연구결과와 더불어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이상적 시정활동의 실현에 대한 믿음으로 2006년부터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해온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노후의 기반 제공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시정으로 올해보다 30% 증원 계획하여 2009년도 일자리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는 계룡시의 행보에 노인의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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