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솔라 회장, "태양광은 제 2산업화 이끌 미래 성장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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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넷솔라 회장, "태양광은 제 2산업화 이끌 미래 성장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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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경영대학원생 대상 ‘태양광 특강’서 열강

국내 태양광전지 분야 선두 기업이자 대구 소재 태양광전지 생산 분야 선두기업인 미리넷솔라(주) 이상철 회장은 지난 18일 저녁, 영남대 경영대학원 경영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양광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하면서 '태양광 전도사'임을 자처했다.

이번 강연에서 이상철 회장은 “태양광 산업은 온실가스를 줄이는 저탄소 녹색기술 산업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국가의 경제적 손실을 막고 삶의 질을 높이고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매우 유망한 미래 성장산업이며 향후 국가 경제 발전의 신성장동력원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욱이 이명박 대통령이 8.15선언에 이어 천명한 ‘저탄소 녹생성장’ 비전에서 태양광 산업을 국가정책산업으로 선정했고, 이번 미국 대선에서 당선된 오바마 대통령의 ‘친환경 그린엔너지’ 정책으로 인해 고유가나 저유가에 관계없이 전 세계적으로 그린에너지 보급 열풍이 불어닥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미래학자 커즈와일의 말을 인용해 “향후 5년 내 태양광에너지를 화석연료보다 낮은 가격에 공급할 수 있고, 20년 이내에 전 세계의 모든 에너지원이 그린에너지로 대체될 것이기 때문에 민-관-학계가 힘과 지혜를 모아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아울러, 세계 태양광 산업이 오는 2011년까지 매년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고 친환경이자 고용창출, ‘제 2의 산업화’를 이끌 미래의 성장 산업임을 확신하면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경제 침체 가운데 ‘경제부국’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미리넷솔라도 정부의 강력한 육성정책에 힘 입어 현재 30MWp(메가와트)로부터 오는 2009년까지 150MWp(메가와트)로, 2010년 300 MWp(메가와트)까지 생산능력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GW(기가와트) 급까지 생산라인을 확충해 세계적인 태양광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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